톱카프궁전

 

                 

                톱카프궁전

 톱카프궁전은 오스만 왕조의 지배자들이 살았던 성으로

400여년간 정치와 문화의 중심에 있었다.

톱카프궁전은 금각만과 마드마라해를 마주하고 보스포러스

해협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15세기 중반부텨 20세기 초에 걸쳐 강력한 권력을 가진

오스만 왕조의 거성으로 건설 되었다.

금각만을 사이에 두고 신시가지 쪽에서 바라보면

톱카프궁전이 중요항 위치에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다로 둘러싸인 언덕 끝, 동서교역의 접점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주시 하듯이 궁전이 서 있다.

지금 톱카스궁전은 박물관으로 그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보물류는 4개의 방에 분산하여 전시하고

있는데 소장품은 정확한 수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톱카프궁전에서 바라 본 이스탄불 시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