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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14

방비엥 방비엥 방비엥은 라오스의 비엔티엔주의 도시로 인구는 25000명 정도의 작은 소도시다. 남 쏭강과 접하며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 중간 지점 위치해 있다. 카스트로 지형을 띤 언덕들이 많아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을 작은 계림 .. 2018. 2. 19.
탓루앙 탓루앙 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 불리는 탓루앙은 전부 금으로 도색되어 있어 황금사원이라 불린다. 1566년 세타틸랏왕에 의해 세워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국기 문양에도 들어가 있는 탓루앙은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와 유물을 모신 곳이다. `위대한 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 2018. 2. 14.
빠뚜싸이 빠뚜싸이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시멘트 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며 승리의 문 이라는뜻의 이 건물은 란쌍대로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고 꼭데기에 올라 가면 비엔티엔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공원과 분수대는 중국에서2004년에 조.. 2018. 2. 12.
블루라군 짚라인을 타러 산을 올라가고 있다. 블루라군 블루라군은 자연이 만든 천연 다이빙장 있는 천연풀장이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6미터 나무에 올라 자연 점프대에서 물에 풍덩 뛰어 내리는 스릴을 만끽한다. 또한 스릴만점의 짚라인을 이곳 블루라군에서 실습을 거쳐 올..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