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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트로이 유적

by *풀향기 2017. 11. 20.

 

 

             

          트로이 목마

 

트로이 목마는 트로이 전쟁 때 그리스인들이 트로이 성에

진입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거대하고 속이 비어 있던

말모양의 구조물, 뛰어난 목수이자 권투선수였던

      에페리오스가 만들 었다고 한다.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슐리만)

 

1822년 독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소년시절을

상인으로 성공 했다.

어린시절의 들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를 잊지 못하고

전설 여겨졌던 트로이전쟁 이야기를 계속 사실로 믿었던 사람이다.

그는 41세에 실업가의 생활을 접고 자비로 트로이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 했다.

 

전설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면서도 그는 신념을

갖고 발굴을 계속해 마침내 오랜꿈이 었던 히사르륵 언덕을

발견 했다.  그리고 발굴 현장 중에서 2번째 도시를 트로이로

단정했다. 이곳에서 ``플리아모스의 보물''도 발견했다.

그리고 독일의 고고학자들이 가세해 발굴 작업이 진행 되었고

7번째의 도시가 발견 되었다고 한다.

 

슐리만이 사망한후 고고학자에 의해 이곳이

진짜 트로이라고 여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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