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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린제 마을

by *풀향기 2017. 11. 10.

 

 

               

            시린제 마을

 

제2의 샤프란 블루라고 불리는 오래된

거리가 남아 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포도와 올리브를

많이 재배하며 이곳의 포도주는 유명하다.

 

옛날에는 그리스인이 많이 살았던 마을이지만

그리스와 전쟁으로 주민들이 떠나고 테샬로니크에

살던 터키인이 이주해 살고 있다.

 

                   (알림)

제가 11일부터~19일까지 9일동안 스페인,포루투갈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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