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봄 by *풀향기 2022. 4. 16. 봄 주병권 지난 시절은 돌아오지 않아도 지난 계절은 돌아오고 시든 청춘은 다시 피지 않아도 시든 꽃은 다시 피고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아도 빈 술잔은 채워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속 캔버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시 (0) 2020.04.09 설날아침 (0) 2019.02.05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2017.01.25 가을사랑 (0) 2016.11.12 7월의 시 (0) 2016.07.04 관련글 4월의 시 설날아침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