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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14

롱테일보트 롱테일보트 일명 쪽배라고도 불리는 롱테일보트는 모터가 달린 동력선으로 승객 2명만이 타고 조정사 1명이 탄다. 쏭강은 물살이 일정하지 않고 건기와 우기로 수량이 다르고 수심의 차이도 심해 운전에는 현지 쏭강사정을 잘 아는 사람만이 롱테일보트를 운전 할 수 있다고 한다. 제2의 .. 2018. 2. 7.
새벽야시장 새벽야시장 탁발행렬을 보고 라오스 루앙프라방 교외의 야시장을 견학했다. 우리나라 옛날 재래시장과 별로 다르지 않았지만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수입은 적어도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열대지방이라 과일도 많고 싸며 메콩강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들이 많이 있.. 2018. 2. 5.
왓씨엥통 왓씨엥통 왓씨엥통은1560년 왕실 사원으로 세워졌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 하나로 금장식과 유리 모자이크가 아름답다고 한다. 2018. 2. 2.
탁발행렬 탁발행렬 불교의 나라 라오스에서는 어둠이 가시는 이른새벽 승려들의 탁발보시로 하루가 시작 된다. 특히 사원이 많이 밀집된 루앙프라방의 탁발행렬은 관광객들에게 주요 볼거리로 이른새벽 관광객들은 새벽 단잠을 설치고 거리로 나와 스님에게 드릴 보시물품을 바구니에 담아 준비.. 201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