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보트
일명 쪽배라고도 불리는 롱테일보트는 모터가 달린 동력선으로
승객 2명만이 타고 조정사 1명이 탄다.
쏭강은 물살이 일정하지 않고 건기와 우기로 수량이 다르고
수심의 차이도 심해 운전에는 현지 쏭강사정을 잘 아는 사람만이
롱테일보트를 운전 할 수 있다고 한다.
제2의 계림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쏭강 주변의 풍경
롱테일보트
일명 쪽배라고도 불리는 롱테일보트는 모터가 달린 동력선으로
승객 2명만이 타고 조정사 1명이 탄다.
쏭강은 물살이 일정하지 않고 건기와 우기로 수량이 다르고
수심의 차이도 심해 운전에는 현지 쏭강사정을 잘 아는 사람만이
롱테일보트를 운전 할 수 있다고 한다.
제2의 계림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쏭강 주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