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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 새연교 서귀포 유람선 선착장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새섬은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배를 타야지만 갈 수 있었는데 2009년에 준공되어 걸어서 갈 수 있고 관광 명소가 되었다. 새연교는 제주도의 전통 뗏목인 테우를 형상화 해서 설계 되었다고 한다. 2015. 2. 18.
바닷가 풍경 풍력발전소와 갈매기 제주도 조천에서 구좌 방향 해안도로 1132번을 따라 풍력발전소를 지나 그 부근 해안 쉼터 정자 부근에 갈매기가 수 없이 많이 무리지어 날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2015. 2. 17.
김녕미로공원 자연이 살아 숨쉬는 김녕미로공원 제주대학교에서 퇴직한 미국인 더스틴교수님께서 1983년부터 손수 땅을 파고 흙을 날라서 붓고 나무를 심어 가꾼 공원이다. 김녕미로공원의 사계절 푸른 랠란디 나무 향기는 사람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 시켜주는 효력이 있고 미로.. 2015. 2. 16.
성산일출봉과 유채꽃 성산일출봉과 유채꽃 성산일출봉과 마주보는 섭지코지 해안에 유채꽃이 피었다. 제주에는 봄소식이 유채꽃에 먼저 찾아 온것 같다. 2015. 2. 15.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제주시 성산읍 성산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광치기 해변에서 오조리 마을 좁은 동네 길을 지나 바라본 성산일출봉 2015. 2. 14.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풍력발전기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바람에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을 주변풍경과 몇 컷 담았다. 2015. 2. 13.
용두암 용두암 제주시 용담2동 483 근래에는 제주도 하면 올레길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제주하면 용두암,한라산,천지연폭포가 상징이다. 마침 용두암을 찾아 간 날 눈보라가 치고 바람이 거센지 다각도로 찍지 못하고 눈 도장만 찍고 와서 서운하다. 2015. 2. 12.
복수초 복수초 잔뜩 흐린 날씨인데 오늘 못가면 다음 주를 기다려야 됨으로 홍릉 수목원을 찾아 갔다. 벌써 진사들이 20여명 와 있었다. 며칠 후에는 더 예쁠 것 같다. 풍년화 아직은 덜 피었지만 양지바른 쪽으로 꽃봉우리가 움트기 시작했다. 2015. 2. 11.
뒤웅박고을 뒤웅박 고을 세종시 전동면 배일길 90-43 뒤웅박 고을은 전동면 운주산성 기슭에 자리한 장류 테마파크이다. 전통박물관, 장류 전문 음식점인 장향관,판매전시장, 커피 전문점인 가비향과 숙박을 할 수 있는 청솔관이 있다. 주상절리 2015. 2. 9.
금강의 일몰 금강의 일몰 철새들의 대군단이 이동하는 순간을 기다리며 마침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몰이 너무 좋아 순간순간 몇 컷 담았다. 2015. 2. 7.
금강하구 철새의 보금자리 금강하구 금강하구는 해마다 10만마리 안팎의 철새들이 찾아 들고 있다고 한다. 천수만,주남 저수지와 함께 3대 철새도래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수만 마리의 가창오리 대군단이 출몰하는 금강하구 2015. 2. 6.
내장사 내장사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1253 백제시대의 고승 영은조사가 창건한 절 최고의 단풍 여행지라는 내장사를 찾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눈이 온 내장사 풍경을 몇컷 담았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내장사 케블카에서 내려 300m 내려가면 전망대에 갈 수있음 산 위여서 그런..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