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랄다 탑
세비아의 상징인 히랄다 탑은 12세기 말 이스람교도 아르모아드 족이
만들었다. 원래는 이슬람 사원의 청탑이었으나 헐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하다가 16세기에 기독교인들이 풀리테스고 양식의 종루를 설치 했다.
28개의 종과 신앙을 상징하는 여성상을 세워 풍향계 역할을 하게
했으며 탑의 이름을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라고 불렀다.
세비아 거리 풍경
히랄다 탑
세비아의 상징인 히랄다 탑은 12세기 말 이스람교도 아르모아드 족이
만들었다. 원래는 이슬람 사원의 청탑이었으나 헐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하다가 16세기에 기독교인들이 풀리테스고 양식의 종루를 설치 했다.
28개의 종과 신앙을 상징하는 여성상을 세워 풍향계 역할을 하게
했으며 탑의 이름을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라고 불렀다.
세비아 거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