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달랏리조트
프랑스의 에스프리가 느껴지는 머큐어 달랏리조트에서
2일간 머물게 되었다. 80년 된 리조트를 리모델링 해서
불편함이 없이 새롭게 탄생 했다.
숙소는 여러 동으로 나뉘어 졌으며 예쁜 꽃들이 핀 경내를
산책하며 프랑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달랏은 150년간 프랑스 식민지로 건물들이 유럽풍이다.
우리가 2일 머물던 10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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