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다인이 돐

by *풀향기 2019. 2. 11.



                

               다인이 돐


둘째 남동생 첫 손녀 돐이라 고촌 아라뱃길터미날 앞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돐 잔치가 있어 다녀 왔다.

동생 댁은 내가 현직에 있을 때 같은 직장에 근무한 동료를

중매해  인연이 다아 올캐로 맞이 했다.























딸과 사위, 아들 며느리, 동생부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현 공군퇴소식  (10) 2022.12.10
집들이  (6) 2022.11.30
이은종 결혼식  (0) 2019.03.04
하늘공원  (0) 2018.04.28
우리동네  (0)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