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돔 농장
트랙터를 타고 농장을 둘러 보며 양,소, 알파카 등의 동물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했다.
현지인 안내원이 동물에게 줄 먹이를 관광객 들에게 나누어
주면 동물들이 따라와 잘 먹는다.
풀만 먹던 동물들이 사료가 맛있는지 먹이를 더 달라는 눈치다.
안내원은 아내가 한국인이라고 하며 한국말을 잘 한다.
타조알
농장 견학이 끝나고 음료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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