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호파깨우
1565년 세타티랏 왕의 명령으로 건립된 사원이며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때 에메랄드 불상(파케오)를
구와도로부터 옮겨 모시기 위해 건축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36년 프랑스에 의해 재건 되었으며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에서 모아진 불상들을 전시 해 놓고 있다.
첫날 머물렀던 호텔
호텔 주변 풍경
왓 호파깨우
1565년 세타티랏 왕의 명령으로 건립된 사원이며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때 에메랄드 불상(파케오)를
구와도로부터 옮겨 모시기 위해 건축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36년 프랑스에 의해 재건 되었으며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에서 모아진 불상들을 전시 해 놓고 있다.
첫날 머물렀던 호텔
호텔 주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