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성당)
가우디는 다른 일을 모두 포기하고 오직 사그라다 파밀리아에만
매달렸다.하지만 한 세대에 완성 하기엔 성당이 너무 컷고 종교를
예술로 표현 하고자 했던 수많은 상징물은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했다.
1926년에 가우디가 죽고 9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드디어 가까스로
1차 완성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는 알수 없다고 한다.
가우디 건축의 백미로 꼽히며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다.
완성 되었을 때 성 가족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