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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그랜드 바자르

by *풀향기 2017. 10. 2.

 

 

                                  

         그랜드 바자르 / 이스탄블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

 

인천공항에서 12시간 비행에 터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차는 6시간, 터키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오후2시경 그랜드 바자를 시장을 구경했다.

그랜드 바자르는 터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 이라는 의미의 카파르 차르스라고 불린다.

 

16세기 중반에 메흐메트 2세에 의하여 건설된 이치베데스텐,

산달베데스테니 라는  2개의 시장이 중심이 되어 금은 보석을 

취급하는 귀금속 가게가 모여 있었다고 한다.

가게의 수가 무려 4,400여개가  있고 현재는 시계와 액세사리등

골동품을 파는 가게가 많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장면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 ( 에페소 유적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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