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시티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시티는 로렌시안과 아팔라치안이라는
두개의 거대한 산맥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을 갖고 있다.
퀘백주는 약800만의 인구가 프랑스인 조상의 언어와
문화를 철저히 지키며 살고 있다.
광장의 사뮈엘 드 샹플랭상
17세기 프랑스 탐험가이자 캐나다의 식민지 개척자이며
뉴 프랑스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승리의 노트르담교회
퀘백주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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