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9세기 요새로 지어져 카롤 4세부터 역대 보헤미아의
왕이 살았던 성이다.
1918년 부터는 대통령이 거주하며 직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체코의 프라하의 상징으로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
'동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를교에서 바라 본 풍경 (체코) (0) | 2016.06.27 |
---|---|
프라하 야경 (체코) (0) | 2016.06.22 |
프라하구시가지 (체코) (0) | 2016.06.18 |
프라하 (체코) (0) | 2016.06.16 |
중세마을 체스키크롬로프 (체코)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