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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미라벨정원 (오스트리아)

by *풀향기 2016. 6. 6.



           

         미라벨궁전


미라벨궁전은 군림대주교였던 볼프 디트리히 폰 라이테우가

애인인 살로에알트와 그 사이에 낳은 15명의 아이들을 위해

1606년에 만든 궁전이다.


미라벨정원은17세기 말에 요한 베르나르 피셔 폰 에틀라흐가 설계한 것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이다.

공원이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프란츠 요제프 황제때인 1854년으로

기념비가 정원 입구에 새겨져 있다.



















미라벨궁전에서 멀리 산 언덕에 위치 한 호엔잘츠부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