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 일몰
북성포구는 6.25 전쟁때 피난 왔던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이곳에 정착 하면서 포구 주변에 식당을 운영하고 살아 왔다고 한다.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어 목재공장과 노을이 어우러지는 포구 풍경을
담으려고 진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늘이 맑아 북성포구를 찾았으나 구름이 없고 연무가 끼었다.
북성포구 일몰
북성포구는 6.25 전쟁때 피난 왔던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이곳에 정착 하면서 포구 주변에 식당을 운영하고 살아 왔다고 한다.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어 목재공장과 노을이 어우러지는 포구 풍경을
담으려고 진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늘이 맑아 북성포구를 찾았으나 구름이 없고 연무가 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