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니콜라스바리 대성당
니콜라스바리 대성당은 베트남의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1931년 ~ 1942년 까지 프랑스의 건축가와 엔지니어들의
감독하에 건설 되었다.
현재 달랏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시대의 불멸한 유산의
상징으로 달랏 가톨릭 교구의 주요 대성당이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예배 장소로 남아 있다.
베트남 달랏 여행기 마지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