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어치육추 by *풀향기 2023. 6. 3. 어치 어치는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밑둥에 둥지가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둥지가 있는 줄 알아보기 어렵다. 어린유조는 3~4마리로 많이자란 상태였다. 어치는 산에 사는 까치라 해서 산까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비슷하며 몸은 회갈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속 캔버스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새 (6) 2023.07.05 소쩍새 (4) 2023.07.01 물까치 (3) 2023.05.29 뿔논병아리 육추 (4) 2023.05.17 황새 육추 (7) 2023.04.12 관련글 파랑새 소쩍새 물까치 뿔논병아리 육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