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저수지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6월에 접어 들면서 난정저수지 둔치 드넓은 보리밭에
보리가 누렇게 익어 바람결에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다.
수년전 난정리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난정저수지 주변
1만평에 땅을 개간하여 꽃을 심고 청보리를 심어 왔다.
보리밭과 연결된 저수지는 교동도 평야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만들어진 인공저수지로 저수지 넘어 바다 건너편으로
북한땅이 희미하게 보인다.
난정저수지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6월에 접어 들면서 난정저수지 둔치 드넓은 보리밭에
보리가 누렇게 익어 바람결에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다.
수년전 난정리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난정저수지 주변
1만평에 땅을 개간하여 꽃을 심고 청보리를 심어 왔다.
보리밭과 연결된 저수지는 교동도 평야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만들어진 인공저수지로 저수지 넘어 바다 건너편으로
북한땅이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