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란교회 마실음악회

                        

                청란교회 마실 음악회

청란교회는 경기도 양평에 약3만평의 광대한 부지에 송길원 목사님이

종합가정치유센터를 계란 모양의 예배당(청란)을 상징으로 건축 되었다.

계란 모양의 예배당은 목재를 이용하여 계란을 세운 모양으로 한 가족이

들어가 예배 보기에 알맞은 공간으로 묵상을 하거나 수목장으로 어른을

이곳에 모신 유족들이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으로 청란교회의 상징이 되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박준호 교수의 파이프오르간 연주로

요한세바스찬 바흐의 오르간 곡을 중심으로 음악회가 열렸다.

연휴 토요일 오후라 길도 막히고 야외로 나간 사람들이 많아

관람객이 적어 아쉬었다. 어느음악회 보다 파이프오르간의 

음색의 진수를  느끼며 알치고 의미있는 음악회 였다.            

청란의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