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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느이 아곤
이루쿠츠크주 청사 바로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흔히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부른다.
과거 전쟁터에 나갔다가 사망한 러시아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1975년 5월8일에 세워졌다. 이불은 모스크바의 레닌그라드
거리의 무명용사 공동묘지에서 릴레이로 가져 왔으며 그 곳
공동묘지의 흙도 함께 가져 왔다고 한다.
불꽃 아래에는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가스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가 오나 눈이 와도 절대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한다.
구 소련 인민대표회의 위원을 지낸 벨로보로도프 상장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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